한 번 나의 짐의 무게를 측정해보라
무거운 짐을 지우기 전까지는 말이 얼마만큼의 무게까지 끌 수 있는지 알 수 없다. -폴 베어 브라이언트- 뭐든 해보아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. 나도 해보기 전까지는 지레 겁만 이따만큼 먹고 행하지도 않고 그냥 어렵다고 어떻게 하냐고 찡찡만 댔다.. 그래서 발전이 거의 없었다. 지금은 마인드가 많이 바뀌어 일단 뛰어들고 보지만 예전에는 왜그랬을까.. 참 많이 아이러니하다.. 지금처럼 예전에도 그랬으면 좋았으련만..